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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이트포커스] "조폭과 어떤 사이냐?"...막장 치닫는 與 대권후보 경선 / YTN

2021-08-05 2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광연 앵커
■ 출연 : 박창환 장안대 교수 / 김수민 시사평론가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
이른바 조폭 친분설. 서로 주고 받은 건데 사실 이전의 탄핵 논란이라든지 백제 발언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가치관을 검증하는 논란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마는 이번 논란은 어떻게 보십니까? 궁금합니다.

[박창환]
진짜 이거야말로 이제까지 캠프에서 서로 네거티브 공방 벌인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또 성격을 보면 그래, 있을 수도 있겠다, 이렇게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이번 조폭 사진 이 공방은 정말 상호 디스전이 이제는 감정싸움까지 가는구나.

그리고 진짜 있는 것 없는 것 다 긁어다가 싸우고 있구나, 이런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. 말이 조폭 사진이라고 그러는데 사실 조폭이라고 알려진 사람이랑 사진 찍은 게 아니에요.

그러니까 이분 같은 경우에 광주의 오월단체, 여러 단체 중의 한 단체에 소속돼 계신 분이고 활동을 하시는 분이었기 때문에 사실 이런 명함 가지고 다니는데 그 사람과 사진 찍는 게 민주당 후보로서는 그렇게 거슬리는 문제가 아니거든요.

그런데 이낙연 후보 측에서 먼저 이재명 후보와 문제 인물의 이 사진을 가지고 조폭 행동대장이랑 도대체 무슨 관계냐, 이렇게 먼저 치고 나오니까 똑같이 반사로 대응을 했습니다.

이낙연 후보와 문제의 인물이 찍은 사진을 또 공개를 하면서 이런 게 도대체 말이 되는 얘기냐,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정말로 선거하면서 여러 사람이랑 사진을 찍지만 서로가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시비를 위한 시비 같아요, 이런 부분들이.

그러니까 지금 최근에 민주당 경선에 대한 보도량이 과거에는 방송 같은 경우에 주로 앞부분에 배치되다가 점점 뒤로 밀리고 있고 언론 보도량도 줄고 있거든요.

뭔가 국민들이 좀 식상해하는 느낌이고 뭔가 20번 토론 중에 2번밖에 안 했는데 뭔가 다 떨어지고 나서 파장되는 분위기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. 그 안에서의 공방은 뜨거운데 국민들의 관심은 멀어지거든요.

그런 측면에서 극을 좀 달리고 있지 않느냐. 이제는 한계선을 넘고 있지 않느냐. 이런 상징적인 어떤 오늘 사건, 해프닝이었다고 봅니다.


이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. 어디서 많이 거론되던 인물인데라고 아마 ... (중략)

YTN 배선영 (baesy03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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